세라젬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와 헬스관리가전 액세서리 ‘헬스테리어 키트’ 부문에서 합작했었다. 정구호는 1994년 여성복 브랜드 'KUHO'를 시작으로 휠라, 르베이지 등 수많은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왔다. 대전패션위크 총감독을 1년 동안 맡기도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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