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보험심사평가원(심평원)에 따르면 서울 시내 한방병원 66곳 중 19곳을 외에는 모두 간호등급이 7등급이다. 간호등급은 간호사 1명이 케어하는 병상 수에 따른 등급을 가르킨다. 7등급이면 간호사 1명당 6개 이상의 병상을 본다는 뜻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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