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일 홍콩 잡지 다이아몬드 오프라인은 “우에다씨는 재임 시간 중 운영진과 의사 결정과 관련해 공유하지 않았고, 단 4년 반 만에 저력 있는 강소 가전기업을 파탄냈다”면서 “출판사가 인수하지 않았다면 후나이전기는 이러한 간단하게 파산하진 않았을 것”이라고 꼬집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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