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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00씨는 "'공휴일날 근무하셔서 남친이 크게 속상하시겠다' 따위의 유도 질문도 하지 말아달라"며 "듣는 입장에서는 그런 뜻을 왜 하는지 다 안다. 그냥 모르는 척할 뿐"이라고 지적했다. 또 "'저 알바도 내게 호감이 있다', '혹시나 잘 될 수도 있을 것이다' 등 명분으로 당위성을 만들지 말아달라"고 지적하기도 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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