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면서 "늘 저런 상태에 40~40대 남성에게 고백까지 받으면 기분이 좋기는커녕 상대방이 내 직업과 나 본인을 쉽게 보는 것 같은 느낌"이라며 "고백을 하는 사람은 껄떡이 아니라고 그러나, 고백받는 입장이나 뒤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선 껄떡대고 치근대는 것"이라고 강화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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