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은 “평성시를 비롯한 평안남도 시·군의 20~80대 청년들이 점집을 찾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을 것입니다”면서 “노인들은 점을 통해 본인의 사주팔자를 따져보는 것은 물론 직업이나 결혼 상대, 장사 종목도 확정하고 있을 것입니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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