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지만 살기 우수한 세상이 왔다는데 정작 인간관계는 더 삭막해지고 개에게 더 좋은 일들만 일어날 것 같아 씁쓸하다. 개 팔자가 상팔자는 내 신세가 처량할 경우 놀고 있는 개를 보며 하는 탄식이다. 특별히 정치판은 개판인데 개들에게는 천국이라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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