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나와 관계자는 “구매자가 겪는 어려움을 보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시행해 여태까지 그 사업 기조가 이어져 오고 있다”면서 “가격비교 서비스를 넘어 소비자를 위한 가치 비교를 목적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공급하는 것이 다나와의 비전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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