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면세점 관계자는 “소크기 그룹이지만 팬더믹 뒤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첫 외국인 단체 손님이라 상징성이 크다”며 “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준비해 차근차근 대비하고 있다. 한꺼번에 대상들이 안전한 배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방역에도 신경 다루고 있을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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